안녕하세요? 달콤라떼입니다. 오늘은 티스토리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카카오 뷰 관련해서 글을 써 봅니다. 많이들 아시겠지만 창작센터 보드 발행 등 아직 모르시는 분들도 있을까 해서 개인적인 경험담을 공유해봅니다.
카카오뷰 창작센터란?
카카오뷰 창작센터란 정보나 흥미 있는 콘텐츠를 카카오 뷰에 발행하는 일종의 콘텐츠 큐레이션 보드입니다. 이때 발행하는 콘텐츠는 직접 만든 창작물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콘텐츠도 큐레이션 하여 발행할 수 있어요. 물론 이때 타인의 창작물인 경우에는 창작물 주인의 허락이 필요하겠지요.
카카오뷰카카오 뷰 창작센터는 작년 8월에 처음 오픈해서 현재까지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채널이에요. 카카오 뷰 수익도 발생할 수 있는데 기준은 만 19세 이상, 누적 친구수가 100명 이상이고 발행한 보드수가 12개월 기준 10개 이상이면 수익 정산을 받을 수 있는 자격에 포함된다고 합니다.
요 플랫폼을 이용한 컨텐츠 발행은 브런치, 티스토리, 카카오tv 등과 연동이 바로 되어서 편리합니다. 또한 인스타그램이나 네이버 블로그와도 연동이 가능한데요, 네이버 블로그 같은 경우에는 직접 해당 포스팅 링크를 발행할 때마다 입력해 주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좀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제 보드인데요, 저는 브런치와 카카오tv는 없어서 현재 티스토리와 인스타그램만 연동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은 제대로 안 한지 거의 1년 가까이 되어가는데 언제라도 할 지 몰라서 일단 연동해 놓았습니다.^^
티스토리에 카카오뷰가 도움이 될까?
처음 티스토리를 시작하시는 분들이라면 카카오 뷰도 하면 좋다는 말을 들으셨을 거예요. 하지만 티스토리 포스팅도 어려운데 카카오 뷰까지 할 수 있을까 하고 좀 망설이게 되기도 합니다. 솔직히 제 이야기인데요, 저 역시 작년 8월부터 블로그라는 것을 제대로 시작하게 되었고, 티스토리는 더 짧아서 이제 왕초보를 벗어난 초보 블로거입니다. 그래도 꾸준히 하기로 결심하고 매일 한 포스팅은 업로드하고 있네요..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카카오뷰 채널은 티스토리 유입에 도움이 됩니다. 기준이 되는 시점이 되면 수익화까지 기대할 수 있고요. 저의 경우는 아직 채널 구독자가 없어서 수익화는 차차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저는 처음에는 카카오뷰의 채널 유입에 대해 크게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제 콘텐츠가 재미있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정보가 그렇게 많다고도 생각하지 않는 편이어서 보는 사람도 별로 없을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한동안 잊고 있다가 이 보드 발행하는 게 초간단이어서(정말 5초면 발행 끝) 티스토리를 다 쓰고 나면 어느새 습관적으로 발행하곤 했습니다. 그렇게 정신 차리고 매일 발행한 지 한 달 정도 가 되어갑니다.(그전에는 대충 생각나는 날만..)
그러다가 요즘 제 티스토리 글이 조금씩 쌓이니까 보드 발행이 재미있어졌어요. 이제야 왜 카카오 뷰 채널이 큐레이션 역할을 하는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초반에는 쇼핑 플레이스, 커피, 책 이런 식으로 발행하다가 점점 콘텐츠가 쌓이다 보니 카테고리가 좁혀지더라고요. 최근 발행한 보드는 스타필드 고양, 성수동 핫플 이런 식으로 점점 카테고리가 세분화되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스타필드 고양 보드에 있는 제 포스팅입니다.)
보드 발행은 카카오 뷰에서 관심분야를 선택해서 할 수 있는데 저는 보드 성격에 맞추어 그때그때 발행하고 있습니다.
카카오 뷰를 통한 티스토리 유입률
저는 아직 잘하는 블로거가 아니어서 그런지 하루 조회수 자체가 많은 편은 아닙니다. 아직 초보 블로거라 생각하고 천천히 가고 있어요. 갑자기 많이 유입되길 원해서 이슈성 포스팅하고.. 그런 것보다는 제 성격에 맞게, 제 스타일을 찾아서 되도록 양질의 포스팅을 하고 싶은 게 목적이에요. 그러다 보니 아직 제 블로그 정체성도 이렇다 할만한 것은 없어요.
아무튼 블로그 시작 후 3~4개월의 전체적인 유입률은 다음 검색이 제일 많고 그 다음이 구글과 기타 유입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최종 목적지는 구글인데 아직 로직을 이해를 못 한 건지 잘 늘어나지는 않더라고요. 아, 초반 어떤 날에 카카오톡 유입이 엄청나게 많았던 적도 있었습니다만(1000~4000회/일방 문) 물론 그런 날은 드물고요(오히려 이렇게 갑자기 늘면 좀 걱정됩니다. ㅋ).
그런데 요즘 카카오톡 유입이 꾸준히 늘고 있어서 이제는 다음다음에 카카오톡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카카오 뷰 보드 발행이 늘어나면서 효과를 보고 있는 느낌입니다. 물론 아직 다음 유입이 절대적이지만 카카오뷰는 다음보다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오늘 포스팅의 요점을 말씀드리자면 티스토리를 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카카오뷰 창작 채널 보드 발행 꼭 해보시면 좋겠다 하는 거예요. 저처럼 둔감한 사람도 블로그 방문자수에 도움을 받고 있으니 말입니다. 꼭 방문자수 유입뿐 아니라 채널의 다양성도 가질 수 있고 다른 관점에서 제 포스팅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기도 하고요. 그럼 제 초보 경험이 왕초보분들에게 도움 되시기를 바라며 이보다 더 좋은 정보 있으면 많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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