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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아트, 가볍고 예쁜 독서대 내돈내산 후기 와아이아트 독서대작고 가벼운데 눈에 거슬리지 않는 독서대를 찾았더랬습니다. 투박하고 튼튼한 독서대는 있었지만 굳이 책을 올려놓지 않아도 예쁜 그런 독서대가 없을까 하며 말이지요. 그러다가 우연히 와이어아트 북스탠드를 알게 되고 이렇게 들이게 되었네요. 포장부터 꼼꼼하고 정성스러워 마음에 들었어요. 한국에서 만들어진 것도 한 몫했죠. 'made in Korea' 멋지잖아요? 박스도 예쁘죠? 궁금증을 자아내네요. 심플한 파란색 로고도 맘에 들어요. 와이어아트 박스를 열면 이렇게 설명이 그려진 박스 내부가 펼쳐지고요, 납작한 와이어뭉치들이 나와요. 저처럼 기계치는 약간 어버버 하는 순간. 그래도 설명서대로 툭툭하니 그냥 툭툭 모양이 갖춰져요. 어매나. 저처럼 기계치도 전혀 어렵지 않군요. ㅎ 이게 독서대라고..
반포맛집 [모트32 서울] 딤섬과 북경오리가 맛있는 중식당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역, 센트럴시티) 가족모임, 런치코스 A 후기 가족 모임하기 좋은 모트 32 서울전부터 가고 싶었던 중식당 모트 32 서울. 며칠 전 엄마 생신이 있어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이곳을 찾았다. 전에 메종 잡지에 딤섬 맛집으로 소개된 적이 있어 반포에 오면 한 번 가보고 싶었던 곳이기도 하다. 모트 32는 조선호텔앤리조트에서 운영하는 세련된 중식당으로 홍콩의 미슐랭 원스타 레스토랑의 요리를 한국에서 맛볼 수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이미 여러 번 추천을 받은 곳이긴 한데 가족모임 점심을 위한 식당으로 이곳을 찾은 것은 무엇보다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역에서 멀지 않은 지리적 위치의 장점이 컸다. 한 달 전 캐치테이블로 예약을 마쳤고 예약 후 레스토랑에서 주문확인 전화가 왔다. 친절하고 세심하다는 인상을 받았다. 당일에는 아이들이 생신을 축하하는 꽃..
고양시 예쁜 카페, 앙떼떼 페레 집과 같이 편안한, 우리 집이 이런 카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아담한 붉은 벽돌집에 마당이 있고, 2층 베란다 창가에서 아래를 내다보며 차 한 잔 할 수 있는..며칠 전 우연히 들러 본 앙떼떼 페레는 이런 나의 로망을 충분히 채워줄 수 있는 카페였다. 나무문을 열면 예의 삐그덕 소리와 함께 너른 창에 너른 테이블이 있는 조용한 공간이 펼쳐진다. 사람들의 담소와 문 앞에 마주한 포근한 부엌 같은 공간이 겨울바람 틈새를 따스하게 메운다.카페인지 누구 집 거실인지 잠시 혼동스럽지만 하나하나 섬세한 인테리어와 은은히 풍기는 커피 향으로 이곳이 카페인 것을 알아차릴 수 있다. 1층과 2층도 모자라 옆 건물에 또 하나의 공간이 있다. 아이들과 함께 차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키즈존 공간이다. 어느 집주..
하코다테 여행 하치만자카 언덕, 영화 러브레터 촬영지로 유명한 곳 오래된 일본영화지만 꽤 유명해서 한번쯤 들어보았을만한 아시나요? 동명이인인 주인공 이츠키가 남녀 주인공으로 나오는 영화인데요, 얼마전 홋카이도 여행가면서 이 곳을 꼭 들리고 싶었지요. 여주인공 이츠키(나카야마 미호)가 자전거를 타고 쌩 내려오는 장면에서 유명해진 곳인데요, 하코다테하면 야경과 함께 가장 유명한 장소예요. 하코다케 하치만자카 언덕 가족들과 홋카이도 여행을 가면서 이 장소를 꼭 들리고 싶었죠. 길게 이어진 하치만자카 언덕아래로 푸른 바다와 맞닿아 시원하고 청량하면서도 뭐라할 수 없는 낭만을 가져다 주는 장소에요. 언덕끝 돌담 아래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모여있어 바다를 배경으로 인생샷을 건지기 위해 저마다 특유의 포즈를 지으며 사진을 촬영하곤 하죠. 관광버스가 가끔 서면 많은 사람들이 우르르 ..
압구정 프렌치 레스토랑 부베트 서울, 가볍게 데이트하기 좋은 맛있는 브런치 식당 3호선 압구정역 안다즈 호텔 1층에는 프렌치 브런치 레스토랑으로 유명한 '부베트'가 있다. 뉴욕 런던 멕시코 도쿄 파리에 지점을 두고 있는 부베트는 올해 서울에 온지 3년이 되었다고 한다. 3주년 스페셜 메뉴도 맛있다길래 가족 식사할 요량으로 부베트에서 저녁 약속을 잡았다. 약속 장소로 편한 프렌치 레스토랑 부베트부베트는 압구정역 3번 출구에서 나와 42m쯤 걸으면 바로 만날 수 있다. 붉은 색 차양이 멋지게 드리워지고 노천 테이블이 길다랗게 마련되어 있어 날씨 좋은 봄 가을 저녁에 만나기 좋은 곳이다. 커다란 유리창을 배경으로 크리스마스를 연상케하는 줄조명이 길게 늘어서 있고 경쾌한 내부 인테리어로 들어서면 저절로 기분이 업되는 곳이다. 블루리본을 받은 음식점답게 맛에서도 신뢰가 가는 곳이다. 내..
하코다테 가는 길, 바람 카페 같은 유주산 휴게소 홋카이도에서 하코다테로 차를 몰았습니다. 일본 여행와서 제일 먼저 가고픈 곳은 하코다테였거든요. 한 시간 반쯤 지났을까? 마침 휴게소가 있어 저희는 들르기로 했어요. 하지만 그곳은 바람을 잔뜩 먹은 어느 영화에나 나올법한 카페 같은 휴게소였어요. 바람같은 휴게소, 카페같은 휴게소는 일본어에 문외한인 저에게는 이름을 알기어려웠지만 한자로 유주산, 또 영어로 야스모카(YASMOCCA)라고 써있었어요. 검색해보니 우스잔(유주산) 휴게소라 나와있군요. 삿포로 신치토세 공항 근처에서 렌트를 하여 하코다테 가는 길에서 만난 너무 고운 휴게소. 급한 볼일도 보고 따뜻한 음식도 먹을 수 있는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곳. 휴게소 밖 나무 의자에 앉아있으니 타국의 바람도 때론 이리 정겨울 수 있구나 하는 감상에 젖게 되더라..
서울 가 볼만한 국립중앙박물관 신용산역에서 바로 이어진 우리나라 최고의 박물관인 국립중앙박물관 가보셨나요? 석기시대부터 조선시대 그리고 근대시대까지 다양한 유물이 전시되어 있어요. 지난여름에 다녀왔는데 이제야 올리네요. 구경 한 번 해보실래요? 지하철에서 국립중앙박물관으로 들어서면 멋진 건물들과 고요한 연못 위의 청자정, 뒷편의 멋진 야외정원이 있어요. 박물관안부터 봐도 좋고 날 좋은 날에는 이렇게 야외에서 사진 찍고 좀 놀다가 안에 들어가도 좋아요. 한국사람들도 많지만 이곳은 외국 관광객에도 입소문이 나서 주말처럼 사람이 몰리는 날에는 입구에서 줄을 서서 들어가야 할 수도 있어요. 건물 내부로 들어가면 웅장한 박물관 정경을 또 한번 볼 수가 있는데요, 시대별 테마별로 구획되어 보고 싶은 곳을 먼저 보고 들어갈 수도 있지요. 이렇게 ..
올리탈리아(Olitalia) 올리브유로 채운 맛있는 하루(feat. 올리브유 효능) 매일 올리브유와 요거트로 아침을 여는 달콤라떼입니다. 오늘은 건강과 감성을 담은 블로그 포스팅을 해볼게요. 바로 제가 매일 먹는 올리브유 이야기랍니다. 저는 요즘 올리타리아 올리브유를 먹는데요, 매일 먹는 만큼 좋은 제품이라 한번 글 올려봅니다. 🫒 Olitalia, 믿고 쓰는 이탈리아 전통의 맛저는 여러 올리브유를 사용해왔는데요, 그중에서도 꾸준히 제가 먹는 올리브유는 이 올리탈리아 제품이에요. 올리탈리아는 여전히 이탈리아에서 가장 많이 추천되는 오일 브랜드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알고보니 피자, 레스토랑, 호텔 등 전문적인 셰프님들도 많이 사용하는 브랜드라고 하더라고요. 올리탈리아가 50년 이상 이어온 크레모니니 가문의 열정이 지속되어와 맛과 안전 모두를 잡았다고 하네요.🌿Olitalia 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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