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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카페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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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카페 내유784 카페&베이커리, 뷰가 예쁜 신상 카페 안녕하세요? 지난주 고양시 내유동에 오픈한 따끈따끈한 신상 카페를 소개합니다. 바깥에서 보는 것보다 뷰도 좋고 커피맛, 빵맛 모두 좋아서 자주 갈 것 같아요. 고양시 내유동 뷰 좋은 루프탑 있는 내유784 카페&베이커리 저희 동네 근처에 예쁜 카페가 들어섰어요. 내유동에 워낙 예쁜 카페가 많아서 갈 수 있는 곳이 많은데 이곳 역시 다른 카페 못지않게 넓고 환해서 첫인상부터 좋았답니다. 1층 창이 워낙 커서 밖의 초록 뷰가 싱그러워요. 지금은 초여름이라 푸릇푸릇한데 봄에는 마치 유채꽃처럼 노란 꽃들이 피고요 가을에는 코스코스가 창밖 뷰를 다 채운다니 기대가 되어요. 빵도 직접 구워서 진열해 두셨는데 종류도 여러가지이고 모양도 너무 예쁘더라고요. 저희는 저녁에 가서 빵이 많이 나간 모양새였어요. 이곳이 베이..
메가커피 감자빵, 춘천 감자빵 후기(맛, 가격, 칼로리) 요즘 카페 디저트 중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메뉴는 바로 요 메가 커피 감자 빵이랍니다. 쫀득쫀득 감자 빵을 한번 맛보면 다른 빵에는 관심이 안 가요^^ 메가 커피 디저트 춘천 감자 빵 리뷰 올려봅니다. 메가커피 춘천 감자 빵 후기(맛, 가격, 칼로리) 요즘 동네마다 하나씩 보이는 프랜차이즈 카페, 가성비 있는 커피 가격과 큰 사이즈가 매력적인 곳인데요, 무엇보다 제가 이곳을 좋아하는 것은 바로 다른 카페에서는 보이지 않는 요 춘천 감자 빵 디저트 때문일 거예요^^ 보이게도 감자처럼 노오란 게 몽실몽실해 보이는데요, 이 빵에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더 하면 출출함이 싹 가시면서 뿌듯해지는 경험을 하게 된답니다. 오늘도 동네 산책하다가 집 근처 메가커피 갔어요. 낮에는 많이 걸으면 살짝 더워지는데 이때 시원..
성수동 핫플 프롤라, 강민경님도 반한 에스프레소가 맛있는 카페 에스프레소가 맛있다는 성수동 카페 프롤라, 다비치 강민경님도 반했다는 카페로 알려져 더욱 핫플이 되었죠^^ 커피 좋아하는 저도 가보았어요. 정말 맛있는 에스프레소 맛집 카페 리뷰 올려봅니다. 핫플 성수동 카페 프롤라 Frolla 리뷰 카페 프롤라는 에스프레소가 너무 맛있는 카페로 유명하죠. 평소 에스프레소를 즐겨 마시지는 않지만 정말 맛있는 커피집에는 에스프레소가 더 맛있다 해서 핫플레이스 성수동으로 오로지 커피만을 위하야 놀러 갔어요. 핑크색 간판이 예쁜 플로라, 내부는 10평도 안되어 보이는데 길게 선 줄이 벌써 멀리서도 길어 보여요.공장이 많았던 성수동 거리의 카페인지라 건물도 옛스러워 너무 정감 가요. 저희는 기다리다가 웨이팅 시간이 1시간 정도 걸린다고 해서 그만 테이크아웃하기로 했어요. 물론 ..
메가커피 인기 메뉴와 신제품 맛(초코 허니퐁크러쉬, 아이스 허니 와앙 슈) 안녕하세요? 요즘 메가커피 자주 가시죠? 저는 아침에 한 번씩은 들르는 편인데 오늘은 새로운 메뉴도 출시되었더라고요. 그래서 메가 커피 인기 메뉴 및 신제품 메뉴 소개해 볼게요. 메가커피 리뷰 메가 커피는 커다란 점보 사이즈가 가장 매력적인데요, 그중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뭐니 뭐니 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죠. 커다란 잔에 얼음이 가득 들어있어서 한 입 크게 흡입하면 시원함과 함께 몽롱한 정신이 퍼뜩 나죠. 고소한 원두는 100% 아라비카 프리미어 원두를 로스팅해서 사용한다고 해요. 깔끔한 매장에 인테리어도 괜찮고 무엇보다 가성비가 좋아 자주 가는데요, 정말 요즘은 동네마다 한 두 매장은 기본으로 있더라고요. 다른 곳에서도 만나면 반가운 기분마저 든다고요. 저는 메가커피에서 카페라테도 종종 시키는데 인..
고양시 카페 앤드테라스 내유점, 눈이 오니 더 예뻐요. 나의 요즘 최애 카페 앤드테라스 내유점 고양시 데이트하기 좋은 카페 앤드테라스 내유 아침에 일어나보니 눈이 왔다. 아 예뻐라. 차를 몰고 근처 앤드테라스 내유점 왔다. 벌써 눈이 많이 녹았네. 오늘은 휴일이고, 난 시간 여유가 많다. 이런 날은 좋아하는 카페 와서 씁쓸 구수한 아메리카노 한 잔 마셔줘야지. 나의 아지트 구석탱이 자리에 앉아 노트북을 펼친다. 카페에 어슬렁거리는 사람들 보며 백색 소음 들으며 글쓰는 재미. 내가 좋아하는 순간. 카페 루프탑에서 보는 풍경. 눈이 더 왔으면 예뻤겠다. 산 능선과 조용한 마을 풍경 그리고 퍼지는 구름. 고소한 빵 냄새. 다양한 빵이 내 식욕을 자극한다. 카페에서 직접 굽는 빵들^^ 빵 별로 안 좋아하는 나도 먹어보고 싶다. 창가에 앉아 음악들으며 느껴보는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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