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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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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탈임상 진로 및 현실 (장단점) 안녕하세요? 달콤라떼입니다. 오늘은 간호사분들을 위한 탈임상 진로 및 직접 겪었던 현실 후기 적어봅니다. 저는 간호대학을 졸업한 후 대학병원 간호사로 근무하였으며 병원 탈임상한 후에는 간호사 라이센스 도움으로 공기업과 외국계기업에 근무하였고, 현재는 일반 기업군 대상 헤드헌터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주위 간호사 후배들을 보면서 많은 분들이 탈임상 관련 진로나 현실 궁금해하시는 것을 알고, 리뷰글들도 단편적인 글들이 많아서 저의 직간접적인 경험을 한번은 적어보고 싶었습니다. 탈임상을 궁금해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포스팅 순서 1. 간호사 탈임상 진로 1) 보건교사 / 대학교수 2) 보건소 및 소방공무원 3) 공기업(심평원, 국민건강보험공단등) 4) 산업간호사 / 보건관리자 5) 제약 회사 / ..
경력 이력서는 대충 써도 된다고요? (보기 좋은 이력서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 경력이력서 작성하기 전에 알아야 할 편집의 중요성 현직 헤드헌터가 알려주는 이력서 쓰기 전에 고려할 점을 적어봅니다. 보기 좋은 이력서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 이력서를 쓰기 전에 보통 우리는 자기소개서에 많은 고민을 하는데요, 경력이력서는 좀 다릅니다. 경력이력서는 신입이력서의 자소서보다는 핵심역량과 상세 경력을 얼마나 잘 쓰는가가 중요한데요, 이때 잘 쓰는 방법이 애매하여 각자 나름의 방식으로 쓰게 됩니다. 보통 기업의 인사담당자는 적게는 수십통, 많게는 수백통을 한 건의 채용을 위해 검토하게 됩니다. 만약 채용포지션이 많아지게 되면 하루에도 수백통 이상을 보겠지요? 그럼 이런 인사담당자의 눈에 나의 이력서가 좀더 눈에 들어오도록 하고 싶다면? 무엇보다 무조건 읽기 편하게, 깔끔하게 써야합니다. 한 눈..
직장생활을 잘 하는 방법 _ 기대 낮추기 직장생활 잘하는 방법 1. 나름의 네임밸류가 있는 공기업, 중견기업, 외국계기업을 재직하면서 느낀 직장생활 잘하는 방법을 공유해본다. 기대 낮추기 여러 군데의 굵직한 직장을 다니면서 느낀 직장생활 잘하는 방법 중의 첫번째는 바로, 내가 다니는 직장과 그 속에서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 대한 기대를 확 낮추는 것이다. 처음 직장생활을 할 때는 청운의 뜻을 품고 이런 저런 낯선 환경에 적응하며 직장생활을 시작한다. 더구나 마음에 드는 기업에 들어갔다면 더더욱 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직장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처음에는 적응하느라 정신없다가 차차 대단하고 높아만 보이던 상사의 꼰대같은 모습이 눈에 들어오고, 내 사수의 비겁한 모습이 눈에 들어오고, 내 직장의 복지가 내 친구의 직장에 비해 좋아 보이지 않는 모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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