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좋아하는데 일터에서는 달달한 믹스커피도 종종 마시는 터라 저당인 믹스커피를 찾아보았습니다. 인터넷에서 검색한 저당 디카페인 커피믹스가 있어서 주문해 보았습니다. 내돈내산 후기 올려봅니다.
저당 커피믹스,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스테비아 디카페인 후기
커피믹스는 주로 맥심 화이트 모카 골드를 마시는데 이게 혈당을 많이 올리고 살도 쪄서 자꾸 마시면 안되겠다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겨울날 일하다 보면 따뜻하고 달달한 이 믹스커피가 자꾸 생각나요..
그러다가 요즘 저당 식품이 많이 나오길래 커피믹스도 검색해보니 리뷰가 좋은 프렌치카페 카페믹스가 눈에 띄어 100개를 주문했습니다. 집에서도 한 잔 마시고 직장에도 가져가서 나눠마시려고요..
무엇보다 디카페인이라 저녁에 한잔 해도 부담감이 없을 것 같고요, 무지방 우유로 만들어서 부드러운 맛도 있겠더라고요. 스테비아가 들어갔으니 달달해도 저당이니까 혈당도 안 오를 것 같고 그만큼 다이어트에도 도움 될 것 같겠죠.
아라비카 100% 디카페인에 설탕 당류 제로이니 건강에도 도움될 것 같은데 그래도 제일 궁금했던 것은 맛이었습니다.
칼로리 및 성분
집에 있는 화이트골트 커피믹스와 새로 구입한 프렌치카페 커피믹스의 칼로리 및 성분들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일반 커피믹스 칼로리는 1개당 일반 커피믹스는 50kcal이고, 프렌치카페 카페믹스는 28kcal로 반 가까이 낮고요, 당류는 일반 커피믹스는 5.7g(6%), 카페믹스는 0였어요. 대부분 카페믹스가 낮은데 나트륨 함량이 조금 높은 것이 특이했습니다. 지방과 포화지방은 크게 차이가 없이 각 3%, 9~10% 정도였습니다.
개봉을 해서 평소 마시는 물 양 120ml를 따르고 믹스커피를 부었습니다. 사르르 잘 녹았습니다. 이제 맛이 더 궁금해질 차례네요..
맛,
마셔보니 단맛은 강했는데 일반 커피믹스보다 연하게 느껴졌습니다. 기존 익숙한 맛보다 뭔가 아쉬운 느낌이 있었어요. 커피가 디카페인이라 더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그래도 달달해서 단 맛이 생각나거나 기존 커피믹스를 대신할 수 있는 충분한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늦은 저녁에 마셔도 잠도 잘 올 것 같고요.
좋아하는 오리지널 커피믹스보다는 살짝 아쉽지만 언제 어디서고 혈당과 카페인 걱정 안 하고 마실 수 있고 칼로리도 낮으니 앞으로는 이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스테비아 디카페인으로 대체할 생각입니다. 그럼 내돈내산 후기 여기서 마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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