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너무 너무 좋아하는 저는 문득 커피를 줄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근 건강검진에서 콜레스테롤도 높고 혈당수치도 높아 식단관리를 철저하게 하지 않으면 앞으로 건강이 엄청 나빠질 것 같다는 불안감이 엄습.. 했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바꿔본 디카페인 커피, 그 중에서도 리뷰 좋았던 핸디엄 디카페인 커피를 픽하고 후기 올려봅니다.
핸디엄 콜드브루 디카페인 커피 선택이유
디카페인 커피가 많지만 집에서 간단하게 마실 커피로는 무엇보다 편리하고 맛있어야 한다는 지론이었습니다. 핸디엄 브랜드는 그 전부터 맛있다는 것으로 익히 전해들은 바가 있었으나, 카페에서 아메리카노를 주문하거나 간단하게 투썸플레이스나 이디야 스틱 커피를 좋아아던 저는 구지 이 액체 음료를 찾을 필요가 없었지요.
하지만 디카페인 커피중에 카페인 함량이 가장 낮을 것을 찾다보니 핸디엄이 맛과 가격면에서 합리적이었습니다. 또한 당류도 없어야 하고 인터넷에서 새벽배송으로도 주문가능한 핸디엄 콜드브루는 아침부터 커피를 찾는 저에게는 안성맞춤이었습니다.
디카페인 커피는 아침에도 맛있지만 저녁에 마셔도 카페인 걱정없어 잠도 잘 오는데요, 핸디엄 콜드브루는 카페인 함량이 0mg이라니 더더욱 안심하고 마실 수 있겠더라고요.
핸디엄 콜드브루 디카페인 맛 / 성분
원두는 브라질산 80%와 콜롬비아산 20%로 브랜딩되었는데 맛이 구수하고 콜드브루 특유의 부드러움이 있습니다. 다만 산미가 풍부한 것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산미면에서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총 내용량 성분을 보니 칼로리는 500ml에 82kcal로 다이어트에도 부담이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당류가 0g이어서 혈당관리가 필요한 저에게는 안성맞춤이었습니다. 트랜스지방도 없고 포화지방도 없으니 더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탄수화물은 18g, 단백질은 2g 들어있으니 참고하세요.
참 이렇게 원액으로 오는 커피는 물에 희석하는 비율이 중요한데요, 저는 정수기 뜨거운 물 120cc에 이 핸디엄 콜드브루 원액 30cc 정도를 믹스합니다. 물컵으로 먼저 뜨거운 물 한잔을 받은 다음 어른 스푼으로 두세스푼 정도 넣으면 딱 좋더라고요. 계량숟가락 10cc짜리가 있으면 세번 넣으면 딱이지요.
개인적으로는 뜨거운 커피보다는 얼음넣어 차갑게 마시는 아이스커피가 더 맛있게 느껴져요. 풍미도 좋고 혀끝에 감기는 커피맛도 꽤 부드럽고 좋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꼭 사게 되는 핸디엄 콜드브루 디카페인 커피, 카페인 부담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어 점점 더 애용하게 되네요. 그럼 내돈내산 후기를 마칩니다.
'달콤식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플망고 , 카카오톡 선물 받아 맛있게 먹었어요.(feat. 후숙 방법 및 보관) (0) | 2024.11.07 |
---|---|
땅콩버터 추천 (내돈내산), 너티풀 땅콩버터 먹는 법(feat. 칼로리 당류 단백질) (1) | 2024.11.07 |
커클랜드 그릭 요거트 후기 (4) | 2024.04.24 |
편의점 호빵 가격 및 종류 (1) | 2023.12.02 |
어쩌다사장 3, 대게라면 편의점에서 사먹기 (1) | 2023.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