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텅 비어있는 삶, 카페에서 뱅쇼 마시기 (창덕궁 뷰 좋은 안국역 카페) 카페 이름 힙하다. [텅 비어있는 삶] 이라니. 익선동 놀러 갔다가 쌀쌀한 가을 날씨 뱅쇼 생각나서 검색하다 알게 된 카페. 안국역 인근 건물 7층에 위치한 이곳은 이미 창덕궁 뷰 좋은 카페로 유명한데 나는 밤에 찾아갔다. 은은한 불빛들이 너무 예뻐서 밤에도 좋은 카페 후기 올려본다. 카페 [텅 비어있는 삶] 에서 따뜻한 뱅쇼 한 잔, 카페 이름이 너무 특이하잖아. 아무튼 밤의 익선동과 안국동은 고즈넉함이 있다. 특히 가을밤의 풍경이란 말해 뭐 해. 공기는 차갑고 주머니에 손을 넣었지만 여전히 춥다. 따뜻한 뱅쇼가 생각나는 밤.. 그렇게 홀리듯 오렌지향 머금은 붉은 와인 뱅쇼를 파는 이곳, 24시까지 영업한다니 되었다. 우리는 간판도 제대로 찾기 힘든 어느 회색 건물에 닿았다. 간판은 없지만 이런 포스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