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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식품

프레시팜 샐러드먹으며 보내는 소소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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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샐러드 자주 먹고 있는데 간편하게 배달되니 자주 먹게 되더라고요. 저는 주로 인터넷에서 새벽 배송으로 먹고 있는데 프레시팜 샐러드 자주 먹어요.

 

 

간편하고 맛있는 프레시팜 샐러드

샐러드 2팩 묶음해서 8990원 정도 하니까 하나에 4500원꼴이더라고요. 종류는 다양한데 저는 단호박 콘 샐러드외에도 리코타 치즈 샐러드랑 카프레제 샐러드도 좋아해요.

 

프레시팜 샐러드
프레시팜 샐러드

 

닭가슴살 샐러드랑 새우 레몬 샐러드도 있는데 저는 채소 위주의 샐러드가 더 맛있다는 느낌. 소스는 샐러드마다 다른데 단호박 콘 샐러드에는 오리엔탈 드레싱이 들어있어요. 개인적으로 드레싱은 새우 레몬 샐러드에 들어있는 달콤한 레몬 드레싱이 제일 맛있었어요.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리코타의 발사믹 드레싱과 단호박의 오리엔탈 드레싱이 서로 어우러져 더 맛있다는 생각이에요.

 

프레시팜 리코타치즈 샐러드
프레시팜 리코타치즈 샐러드

 

팩을 개봉해서 그냥 먹어도 되는데 오늘은 사진 찍으려고 접시에 담아봤어요. 단호박이 한 큰 스푼 정도로 들어있고, 옥수수콘 씹는 식감도 좋아요. 다른 채소도 모두 아삭하고 신선한 느낌. 한끼 식사로 든든한 것은 아니지만 배고프지 않을 정도의 양이예요. 하루 한 끼 정도는 샐러드 먹으면 다이어트에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이만 프레시팜 샐러드 리뷰 마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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